[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벤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에서 생일을 맞이한 영국 소년 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벤과 존은 오랜만에 만나 어색해 했다. 이때 생일축하 케이크가 들어왔고 존은 생일 축 day to you”이라고 한영 혼합(?) 노래를 불렀다.
이어 맥과 존은 벤에게 선물을 건넸다. 존은 장기를 선물했고 벤이랑 체스를 해서 한국식 체스라고 부를 수 있는 장기를 줬어요”라고 설명했다. 벤은 꽤 멋지다. 고마워”라고 감동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벤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에서 생일을 맞이한 영국 소년 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벤과 존은 오랜만에 만나 어색해 했다. 이때 생일축하 케이크가 들어왔고 존은 생일 축 day to you”이라고 한영 혼합(?) 노래를 불렀다.
이어 맥과 존은 벤에게 선물을 건넸다. 존은 장기를 선물했고 벤이랑 체스를 해서 한국식 체스라고 부를 수 있는 장기를 줬어요”라고 설명했다. 벤은 꽤 멋지다. 고마워”라고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