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육상대회 2019 그룹 드림캐쳐 유현과 체리블렛 지원이 달리기 결승전에 진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 60m 달리기 예선전이 진행됐다.
이날 드림캐쳐 유현, 위키미키 리나, 우주소녀 다원, 네이처 로하, 모모랜드 제인, 이달의 소녀 김립이 예선 1조로 구성돼 진행됐다.
다원이 초반 빠른 달리기를 보였으나 결국 유현에게 선두를 빼앗겼다. 예선 1조 결승 진출자는 드림캐쳐 유현이 됐다.
예선 2조에는 체리블렛 지원, 공원소녀 레나, 있지 유나, 에버글로우 이런, (여자)아이들 미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참여했다.
MC 전현무는 유나가 초반 빨랐지만, 지원에게 후반 스퍼트로 빼앗기고 말았다”고 해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2일 오후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 60m 달리기 예선전이 진행됐다.
이날 드림캐쳐 유현, 위키미키 리나, 우주소녀 다원, 네이처 로하, 모모랜드 제인, 이달의 소녀 김립이 예선 1조로 구성돼 진행됐다.
다원이 초반 빠른 달리기를 보였으나 결국 유현에게 선두를 빼앗겼다. 예선 1조 결승 진출자는 드림캐쳐 유현이 됐다.
예선 2조에는 체리블렛 지원, 공원소녀 레나, 있지 유나, 에버글로우 이런, (여자)아이들 미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참여했다.
MC 전현무는 유나가 초반 빨랐지만, 지원에게 후반 스퍼트로 빼앗기고 말았다”고 해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