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DJ DOC 김창열이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
TV조선은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원 사실은 방송 전까지 비공개인데, 기사가 나서 제작진에 문의해보니 지원한 것은 사실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그 외 유명가수들 몇몇도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은 올해 상반기 화제를 모은 TV 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남성 버전이다.
불모지라 여겨졌던 남자 트로트 가수들의 대거 발굴하고 송가인의 뒤를 잇는 ‘100억 트롯맨을 찾아나서는 프로젝트다.
TV국내를 넘어 해외 참가자들에게까지 기회의 폭을 넓혀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서 트로트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J DOC 김창열이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
TV조선은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원 사실은 방송 전까지 비공개인데, 기사가 나서 제작진에 문의해보니 지원한 것은 사실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그 외 유명가수들 몇몇도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은 올해 상반기 화제를 모은 TV 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남성 버전이다.
불모지라 여겨졌던 남자 트로트 가수들의 대거 발굴하고 송가인의 뒤를 잇는 ‘100억 트롯맨을 찾아나서는 프로젝트다.
TV국내를 넘어 해외 참가자들에게까지 기회의 폭을 넓혀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서 트로트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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