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엑소 첸, 10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발매
입력 2019-09-11 10: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엑소 첸이 오는 10월 1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10월 1일 발매되는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에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한층 성숙해진 솔로 가수 첸의 음악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첸은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r)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3개 지역 1위, 국내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린 바 있어 이번 앨범 역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는 오늘(11일)부터 온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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