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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라이징 스타 최보민, 캠퍼스 훈남으로 변신
입력 2019-09-11 09: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웹드라마 ‘에이틴2를 통해 차세대 ‘설렘 유발자로 등극한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이번엔 ‘날 녹여주오로 안방극장에까지 무한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 최보민은 해동된 2019년의 고미란(원진아)을 ‘심쿵하게 만드는 대학생 황지훈 역을 맡았다.
지훈은 대학 수업을 듣다가 미란을 만나게 된다. 20년 동안 냉동돼있었기 때문에 20대의 모습을 간직하고는 있으나, 감성은 90년대에 머물러있는 미란에게 ‘썸이라는 신조어를 알게 해줄 예정이라고. 직진 연하남 지훈은 냉동인간 미란의 마음을 제대로 녹일 수 있을까.
이 가운데, 11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청량한 신입생 포스를 ‘뿜뿜하며 녹음이 짙은 캠퍼스를 만끽 중인 미란과 지훈이 포착됐다.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설렘 때문인지, 누가 봐도 연인 같은 그림이다. 외모만으론 또래처럼 보이지만, 사실 20살이 넘게 나이 차이가 나는 이들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발전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웹드라마 ‘에이틴2로 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저격했던 최보민이 지훈 캐릭터를 만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은 또다시 시청자들에게 설렘 폭탄을 안길 것으로 예측되는 바. 완벽한 비주얼을 가진 연하남의 캠퍼스 등장만으로도 해동 로맨스 ‘날 녹여주오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됐다.
‘날 녹여주오는 백미경 작가와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 최고의 히트작 메이커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 Part 3 후속으로 오는 28일 토요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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