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달콤한 가을 '폴인 르 구떼 패키지' 출시
입력 2019-09-10 16:41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가을을 맞아 11월까지 계절의 정취를 담은 "폴인 르 구떼 (Fall in Le Gouter)패키지”를 선보입니다.

르 구떼 (Le Gouter) 는 프랑스에서 오후 4시쯤 갖는 여유로운 티타임을 의미하는데 선선한 가을 날씨에 달콤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로 안락한 ▲슈페리어룸에서의 1박과 로비라운지 델리의 ▲3-콘셉트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혜택이 포함됩니다.

3-콘셉트 애프터눈 티 세트는 3단 트레이 스타일의 '클래식 런던', 앤티크 느낌을 살린 우든 레이어링 스타일의 '우든 박스', 한국 전통 함에 담겨 나오는 이색적인 콜라보 '고궁 스페셜'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 14층에 마련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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