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이 다니엘 튜더와의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전 남자친구 다니엘 튜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곽정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저 MBN스타에 최근 곽정은 씨와 다니엘 튜더가 결별한 것이 맞다”라며 두 사람은 결별 이후 좋은 친구와 사업 파트너로 남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곽정은의 연인으로 알려진 다니엘 튜더는 칼럼리스트이며, 현재 곽정은과 사업 파트너이기도 하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 경제, 철학을 전공, 맨체스터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했다. 특히 그는 IQ177의 멘사 회원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그는 이코노미스트 한국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영국 대안 독립 언론 바이라인을 공동 창업하기도 했다.
다니엘 튜더는 지난 1월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청와대에서 해외 언론 비서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적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곽정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저 MBN스타에 최근 곽정은 씨와 다니엘 튜더가 결별한 것이 맞다”라며 두 사람은 결별 이후 좋은 친구와 사업 파트너로 남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곽정은의 연인으로 알려진 다니엘 튜더는 칼럼리스트이며, 현재 곽정은과 사업 파트너이기도 하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 경제, 철학을 전공, 맨체스터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했다. 특히 그는 IQ177의 멘사 회원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그는 이코노미스트 한국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영국 대안 독립 언론 바이라인을 공동 창업하기도 했다.
다니엘 튜더는 지난 1월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청와대에서 해외 언론 비서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적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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