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 올레드 TV, 엔비디아 `지싱크` 첫 탑재
입력 2019-09-10 11:12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적용한 올레드 TV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는 올레드 TV를 앞세워 게이머 공략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LG 올레드 TV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능을 탑재한다. 전세계 올레드 TV 가운데 이 기능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싱크 호환 기능을 적용한 LG 올레드 TV는 고사양 게임을 즐길 때 화면에 발생하는 화면 찢어짐, 버벅거리는 현상을 줄여준다.
LG전자는 2019년형 올레드 TV(E9, C9) 대상으로 연말까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열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 전무는 "압도적 화질의 LG 올레드 TV가 전세계 게이머들을 위한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엔비디아 지싱크 기능을 더해 '최고의 게임 TV'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