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오롱패션 제환석 사장, 남성복 살리기 나서
입력 2008-11-27 13:08  | 수정 2008-11-27 13:08
코오롱패션, 캠브리지의 제환석 사장이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남성복 판매를 끌어올리기 위해 직접 모델로 나섰습니다.
제 사장은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오롱패션과 캠브리지의 브랜드 모델 5명과 함께 '남성복 살리기 캠페인'을 위해 직접 모델로 출연해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화보 촬영에는 제 사장을 비롯해 탤런트 송일국, 주진모, 장근석, 고수, 이진욱, 박재정이 참여했습니다.
촬영된 화보는 연말 프로모션과 함께 전국 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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