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관리퀸’ 엄정화, 50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
입력 2019-09-10 09: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톱스타 엄정화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엄정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50대에도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련된 감각과 놀라운 자기 관리의 힘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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