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법원의 증선위 제제 효력정지 확정에 강세
입력 2019-09-10 09:2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제재의 효력 정지를 대법원이 확정하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8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9000원(3.21%) 오른 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6일 대법원이 증선위가 제기한 재항고를 기각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증선위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 기준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분식 회계를 했다고 발표하고 과징금 부과 등의 처분을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월 서울행정법원에 증선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내 인용 결정을 받았다. 증선위는 서울행정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가 서울고법에서 기각되자 올해 5월 재항고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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