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배철수가 유인나 오디오북 제작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인나의 모습을 그렸다.
유인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인나는 배철수에게 맞춤형 선곡을 선사해 배철수를 만족하게 했다.
유인나는 "자신의 목소리로 어떤 오디오북을 만들면 좋을 거 같나요?"라며 배철수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에 배철수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추천하고 싶다"며 "오디오북 하실 때 짧게 제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라고 말해 유인나를 기쁘게 했다. 이를 본 유희열은 배철수 섭외가 어렵다는 것을 언급하며 유인나의 매력을 칭찬했다.
한편 ‘같이 펀딩은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철수가 유인나 오디오북 제작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인나의 모습을 그렸다.
유인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인나는 배철수에게 맞춤형 선곡을 선사해 배철수를 만족하게 했다.
유인나는 "자신의 목소리로 어떤 오디오북을 만들면 좋을 거 같나요?"라며 배철수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에 배철수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추천하고 싶다"며 "오디오북 하실 때 짧게 제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라고 말해 유인나를 기쁘게 했다. 이를 본 유희열은 배철수 섭외가 어렵다는 것을 언급하며 유인나의 매력을 칭찬했다.
한편 ‘같이 펀딩은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