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 선수 이동국이 슛돌이 라이언FC 팀을 격려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의 축구 훈련이 그려졌다.
이날 경력 한 달 차 라이온킹FC와 경력 1년 차 꾸러기FC의 경기가 진행됐다. 꾸러기FC 친구들은 경력이 있는 만큼 훌륭한 실력을 보여줬다.
라이온킹FC의 실수로 꾸러기FC의 패널티킥이 진행됐다. 이때 단우는 양손으로 골을 막아 감탄사를 자아냈다.
계속해서 점수를 내주며 침울한 분위기가 계속된 가운데 성공이 한 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전반전이 끝난 후 아이들이 우는 모습을 보이자 이동국은 3대1은 금방 이길 수 있다”라며 격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의 축구 훈련이 그려졌다.
이날 경력 한 달 차 라이온킹FC와 경력 1년 차 꾸러기FC의 경기가 진행됐다. 꾸러기FC 친구들은 경력이 있는 만큼 훌륭한 실력을 보여줬다.
라이온킹FC의 실수로 꾸러기FC의 패널티킥이 진행됐다. 이때 단우는 양손으로 골을 막아 감탄사를 자아냈다.
계속해서 점수를 내주며 침울한 분위기가 계속된 가운데 성공이 한 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전반전이 끝난 후 아이들이 우는 모습을 보이자 이동국은 3대1은 금방 이길 수 있다”라며 격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