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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보기만해도 먹먹하고 울컥해지는 사진 “엄마와 나” [M+★SNS]
입력 2019-09-07 23:51 
윤종신 사진=윤종신 SNS
가수 윤종신이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나”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이 휠체어에 앉아있는 어머니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윤종신은 전날에도 엄마가 걱정이다. 떠나기 전”이라는 글을 남겨 뭉클함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윤종신은 10월, 월간 윤종신 10주년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난다.

이에 윤종신은 지난 2007년부터 12년 간 진행한 ‘라디오스타는 물론,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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