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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위걸스 정아 “2년간 볼링 쳤다…최고 점수는 230점”
입력 2019-09-06 21:10  | 수정 2019-09-06 21:40
위걸스 한정아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그룹 위걸스 멤버 정아는 볼링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 FAN 스퀘어 라이브홀에서는 위걸스의 새 앨범 ‘라이드(RIDE) 발매 기념 4D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위걸스는 팬들과 게임을 진행했다. 팬들은 ‘위걸스 생일을 3명 이상 맞추기, ‘이유와 은아의 공통 취미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정아는 자신의 취미에 대해 볼링을 좋아한다. 즐겨 친다. 평균적으로 170점 정도를 치는 것 같다. 난 볼백을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볼이 있고, 2년 정도 쳤다. 최고 점수는 300점 만점에 230점 정도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위걸스의 신곡 ‘라이드는 여행에서 일어지는 일을 담은 곡이다. 특히 감성적인 가사가 이목을 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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