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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영훈X현재X주연, `아육대` 뜬 미소년 3궁사
입력 2019-09-06 15: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영훈, 현재, 주연이 2019 ‘아육대의 신흥 ‘비주얼 아이콘을 노린다.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측은 최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방송을 앞둔 ‘아육대 출연 팀들의 경기 및 연습현장 스포일러 콘텐츠를 사전 공개했다.
이 중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양궁 종목에 참가한 더보이즈의 ‘비주얼 버뮤다 멤버 영훈, 현재, 주연의 경기 및 연습모습이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경기장을 환하게 밝히는 영훈, 현재, 주연의 빛나는 비주얼과 함께 2018년 ‘아육대 양궁 금메달리스트다운 더보이즈의 여유로운 경기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은다. 이들의 진지한 연습 모습을 담은 영상 역시 일상 속 ‘심쿵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한다.
더보이즈 대표 ‘비주얼 멤버인 이들의 ‘아육대 스포일러 콘텐츠들은 하이틴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설렘을 선사하며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지를 통해 핫한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2019년 추석 ‘아육대 접수에 나설 더보이즈 ‘꽃미남 궁수 3인방 영훈, 현재, 주연이 ‘아육대 비주얼 아이콘을 넘어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메달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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