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공포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개봉 둘째 날인 지난 5일 4만 654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0만 5524명.
그 뒤를 이은 건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 ‘유열의 음악앨범은 4만 1183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88만 7253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엑시트'(감독 이상근)는 역주행에 성공해 3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2만 6041명의 관객에게 선택을 받아 누적관객수는 903만 3913명이다.
국내 스릴러 '변신'(감독 김홍선)은 2만 2207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에는 1만 6893명이 찾아 순항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포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개봉 둘째 날인 지난 5일 4만 654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0만 5524명.
그 뒤를 이은 건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 ‘유열의 음악앨범은 4만 1183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88만 7253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엑시트'(감독 이상근)는 역주행에 성공해 3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2만 6041명의 관객에게 선택을 받아 누적관객수는 903만 3913명이다.
국내 스릴러 '변신'(감독 김홍선)은 2만 2207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에는 1만 6893명이 찾아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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