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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유승호, ‘집으로’ 시절 귀염+뽀시래기..현재 훈훈
입력 2019-09-05 23:53 
섹션TV 유승호 사진="섹션TV" 방송 캡처
배우 유승호의 어릴 적 모습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에서는 영화 ‘집으로의 재개봉에 맞춰 유승호의 어린 시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오늘 영화 ‘집으로가 18년 만에 9월 추석 극장에서 재개봉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집으로에서 열연한 유승호의 어릴 적 모습을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공개된 유승호의 모습은 귀여운 외모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연기를 소화해냈다.

특히 그는 어릴 때와 달리 한 층 남성스러워진 모습에 훈훈함까지 장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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