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가 추가 자산 편입에 나선다. 수익성 확대와 리스크 분산 차원이다.
아울러 신한리츠운용은 이달 천안 신라스테이 리츠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신한리츠운용은 리츠 자산관리회사(AMC·Asset Management Company)로, 신한알파리츠 운용을 맡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알파리츠는 유상증자를 통한 추가 자산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대표는 지난 4일 삼성증권이 주최한 '리츠포럼'에서 "신한리츠운용은 신한알파리츠에 추가 자산 편입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우량자산이 있으면 유상증자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신한알파리츠는 판교 크래프톤타워와 용산 더프라임타워를 보유한 상장 리츠다.
[정승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울러 신한리츠운용은 이달 천안 신라스테이 리츠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신한리츠운용은 리츠 자산관리회사(AMC·Asset Management Company)로, 신한알파리츠 운용을 맡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알파리츠는 유상증자를 통한 추가 자산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대표는 지난 4일 삼성증권이 주최한 '리츠포럼'에서 "신한리츠운용은 신한알파리츠에 추가 자산 편입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우량자산이 있으면 유상증자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신한알파리츠는 판교 크래프톤타워와 용산 더프라임타워를 보유한 상장 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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