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과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제23회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한 동양건설산업 '세종 파라곤'에서 5일 대통령상 수상 동판 제막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윤형식 매경비즈 대표, 김기식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하미경 연세대 교수,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안건혁 서울대 명예교수,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용원 동양건설산업 부사장, 입주민 대표 정광기·강정은·백승준·오지희 씨, 모철환 동양건설산업 본부장.
[한주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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