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기동대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기동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2일 이기원을 시작으로 3일 김태동, 4일 김예현 그리고 5일 원진의 두 번째 프로필 이미지가 순차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화려하고 강렬한 스타일부터 댄디함까지 남다른 소화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무결점 비주얼로 4인 4색 출구 없는 매력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소년미와 남성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묘한 눈빛과 한층 자연스러워진 포즈는 기동대의 데뷔를 향한 기대치까지 높이고 있다.
첫 번째 프로필 이미지가 베일을 벗음과 동시에 관심을 모았던 기동대는 그 후 10cm의 ‘방에 모기가 있어 커버 영상, 몬스타엑스의 ‘Alligator(엘리게이터) 안무 커버 영상 등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기동대는 데뷔 준비에 한창이며,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많은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기동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2일 이기원을 시작으로 3일 김태동, 4일 김예현 그리고 5일 원진의 두 번째 프로필 이미지가 순차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화려하고 강렬한 스타일부터 댄디함까지 남다른 소화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무결점 비주얼로 4인 4색 출구 없는 매력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소년미와 남성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묘한 눈빛과 한층 자연스러워진 포즈는 기동대의 데뷔를 향한 기대치까지 높이고 있다.
첫 번째 프로필 이미지가 베일을 벗음과 동시에 관심을 모았던 기동대는 그 후 10cm의 ‘방에 모기가 있어 커버 영상, 몬스타엑스의 ‘Alligator(엘리게이터) 안무 커버 영상 등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기동대는 데뷔 준비에 한창이며,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많은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