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빅톤, 팬미팅 티켓 오픈 동시 초고속 매진
입력 2019-09-05 14:06 


그룹 빅톤이 팬미팅 티켓을 오픈함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어제(4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빅톤의 단독 팬미팅 ‘보이스 투 엘리스의 티켓 예매를 진행했습니다. 오픈 후 20초가 지나지 않아 전석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빅톤의 팬미팅 ‘보이스 투 엘리스는 오는 22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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