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베리굿 조현, 급성 장염 병원 치료…"자택서 안정 취하는 중"
입력 2019-09-05 11: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베리굿 조현이 급성 장염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베리굿 소속사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급성 장염으로 병원에서 치료 받고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갑작스런 건강 문제로 조현은 이날 KBS N스포츠 '왕좌e게임' 촬영 스케줄을 취소,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조현은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 미모와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최근 OGN '게임돌림픽2019:골든카드' 레드카펫에서 아리 코스프레로 화제를 모았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