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7일 주말에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2019 서울드론챌린지'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드론 론칭쇼, 드론 레이싱, 드론 체험·전시 등으로 구성됩니다.
오후 2시 개막식과 오후 6시 폐막식에서는 100대의 드론이 한강 상공을 누비며 군집 비행을 합니다.
드론 100대가 1분마다 공중에서 형태를 만들어가는데, 야간에는 LED 조명으로 야경쇼를 펼칩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릴 예정이지만, 태풍 '링링' 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드론 론칭쇼, 드론 레이싱, 드론 체험·전시 등으로 구성됩니다.
오후 2시 개막식과 오후 6시 폐막식에서는 100대의 드론이 한강 상공을 누비며 군집 비행을 합니다.
드론 100대가 1분마다 공중에서 형태를 만들어가는데, 야간에는 LED 조명으로 야경쇼를 펼칩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릴 예정이지만, 태풍 '링링' 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