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골든센츄리 중국 자회사들, 총 101억원 규모 휠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9-09-04 09:45 

골든센츄리는 중국 자회사인 금세기지능과기유한공사가 연성시롱난기계제조유한공사에, 동방홍차륜제조유한공사가 용맹기계주식유한공사에 각각 50억7360만원어치의 휠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4일 맺었다고 공시했다.
두 계약 모두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