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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2020년 위기 온다 “해결법은 양보와 배려”
입력 2019-09-03 23:54  | 수정 2019-09-03 23:55
함소원 진화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가 사주를 보러 갔다. 사주를 봐주는 이는 두 사람 사이에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관은 남자, 배우자 등을 뜻하는데 함소원은 관이 없다. 이는 초혼은 실패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이 없는 이유는 남자 덕이 부족한 것이다. 남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 것”이라며 편법으로는 외국에서 살거나 연상 연하 커플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함소원은 유순한 심성에 총명하다. 사실 함소원 사주는 굉장히 예민하다. 그래서 남편이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아내가 예민하니까 참아줘야 한다. 그것이 양보고 배려다”라며 오는 2020년에는 위기가 온다”고 예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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