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잇따른 고강도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이른바 규제 청정지역이 주택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화성산업은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인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을 분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30~39층, 5개동 전용 73·84㎡A·B 6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호재와 각종 생활편의시설 및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뒤로 약 35만㎡ 면적의 박석공원이 펼쳐져 있어 단지와 연계된 산책로를 통해 그린테라피를 누릴 수 있다. 또 바다 조망을 즐기면 여유를 즐기는 씨사이드파크와 중심상업지구도 가깝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대형복합리조트 개발사업으로 인해 인구유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륙을 잇는 다양한 교통시설 구축도 계획돼 있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규제를 피해 비규제지역으로의 이동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비규제지역이 무조건 최선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면서 "지역 내 생활인프라 구축에 대한 개발가능성과 특히 교통여건의 개선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파악한 후 접근해야 실패가 없다"고 조언했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 즉시 분양전매도 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중심상업지구 내에 있으며, 현장에는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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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30~39층, 5개동 전용 73·84㎡A·B 6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호재와 각종 생활편의시설 및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뒤로 약 35만㎡ 면적의 박석공원이 펼쳐져 있어 단지와 연계된 산책로를 통해 그린테라피를 누릴 수 있다. 또 바다 조망을 즐기면 여유를 즐기는 씨사이드파크와 중심상업지구도 가깝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대형복합리조트 개발사업으로 인해 인구유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륙을 잇는 다양한 교통시설 구축도 계획돼 있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규제를 피해 비규제지역으로의 이동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비규제지역이 무조건 최선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면서 "지역 내 생활인프라 구축에 대한 개발가능성과 특히 교통여건의 개선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파악한 후 접근해야 실패가 없다"고 조언했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 즉시 분양전매도 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중심상업지구 내에 있으며, 현장에는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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