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명품 보디라인을 뽐냈다.
클라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weet dreams"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이탈리아 피렌체 곳곳을 누비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묶음 헤어스타일과 보라색 민소매 원피스, 핑크 사각백을 매치해 화려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작은 얼굴과 글래머 몸매, 남다른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전한 여신 미모와 명불허전 명품 보디라인이 감탄을 부른다.
누리꾼들은 "아름다움", "엄청 섹시하다", "와..", "몸매 최고다", "미모가 여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한국에서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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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