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이한이 이빨 뽑기에 실패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승기가 옥수수 털로 이한이를 유혹했다.
이날 돌봄이와 리틀이들이 옥수수 껍질 까기를 함께하던 중 옥수수 털이 잔뜩 나왔다.
이에 이승기는 "옥수수로 이빨 뽑으면 우리나라 최초로 이한이가 하는 거다. 옥수수 털로 이빨 뽑았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해도 된다"면서 이한이의 이 뽑기를 설득했다.
그러자 브룩도 말없이 옥수수 털을 보태줘 이한이에게 갈등을 더했다. 이한이는 2주 만에 찾아온 이 뽑기 난관에 "그럼 한 개만 해"라고 결심했다.
이승기는 곧장 이한이의 이빨에 옥수수 털을 걸었지만, 이한이는 이빨에 닿은 느낌에 곧장 몸을 물리고 이 뽑기를 포기했다.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이한이 이빨 뽑기에 실패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승기가 옥수수 털로 이한이를 유혹했다.
이날 돌봄이와 리틀이들이 옥수수 껍질 까기를 함께하던 중 옥수수 털이 잔뜩 나왔다.
이에 이승기는 "옥수수로 이빨 뽑으면 우리나라 최초로 이한이가 하는 거다. 옥수수 털로 이빨 뽑았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해도 된다"면서 이한이의 이 뽑기를 설득했다.
그러자 브룩도 말없이 옥수수 털을 보태줘 이한이에게 갈등을 더했다. 이한이는 2주 만에 찾아온 이 뽑기 난관에 "그럼 한 개만 해"라고 결심했다.
이승기는 곧장 이한이의 이빨에 옥수수 털을 걸었지만, 이한이는 이빨에 닿은 느낌에 곧장 몸을 물리고 이 뽑기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