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AB운용 `재간접 펀드`, 美국채·하이일드 담는다
입력 2019-09-02 18:03 
얼라이언스번스틴(AB)자산운용이 미국 국채, 하이일드 채권 등 미국 달러 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 'AB 미국 인컴 증권 투자신탁'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펀드 'AB 아메리칸 채권수익 포트폴리오'에 투자한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올해 7월 말 기준 미국 국채와 투자등급 회사채(46.38%), 다계층저당 채권(CMO)(14.63%), 달러 표시 이머징마켓 채권(8.55%) 등이다.
[정슬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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