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과 W재단 이욱 이사장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벤 소속사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2일 오전 MBN스타에 벤과 이욱 이사장이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 예쁘게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욱 이사장은 벤의 오랜 팬으로서, 신곡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홍보를 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지난달 2일 벤의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여행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벤과 이욱 이사장은 주변 지인에게도 열애 사실을 알리며 아름답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 또한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이후 타이틀곡 ‘열애 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이욱 이사장은 1988년 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다. 그는 기후난민 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W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벤 소속사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2일 오전 MBN스타에 벤과 이욱 이사장이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 예쁘게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욱 이사장은 벤의 오랜 팬으로서, 신곡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홍보를 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지난달 2일 벤의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여행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벤과 이욱 이사장은 주변 지인에게도 열애 사실을 알리며 아름답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 또한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이후 타이틀곡 ‘열애 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이욱 이사장은 1988년 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다. 그는 기후난민 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W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