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2일 오전 벤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MBN스타에 벤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라며 예쁘게 지켜 봐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뉴스1은 벤과 이욱 W재단 이사가 세 달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게 된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벤은 지난 7월 싱글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발매했으며, 지난 8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내 목소리 들리니에 참여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일 오전 벤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MBN스타에 벤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라며 예쁘게 지켜 봐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뉴스1은 벤과 이욱 W재단 이사가 세 달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게 된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벤은 지난 7월 싱글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발매했으며, 지난 8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내 목소리 들리니에 참여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