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한상진이 이상윤을 집으로 초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연예계 대표 현실 부부인 노사연과 이무송이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노사연과 이무송을 응원하기 위해 한상진과 노사봉이 팬션을 방문했다. 노사봉은 노사연의 언니, 한상진은 노사연 이모의 아들이었다. 노사봉은 팬션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을 위해 아침밥을 준비했다.
잠에서 깨 한상진을 확인한 이무송은 "너라도 와서 비상구가 생긴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깜짝 손님을 보고 당황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이승기는 노사봉이 차려준 아침을 먹으며 "정말 놀라운게 7분동안 오디오가 하나도 비지 않는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에 한상진은 "우리 집안은 조용한 시간이 없다"며 이상윤에게 "우리집에 오면 예능 금방 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상진이 이상윤을 집으로 초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연예계 대표 현실 부부인 노사연과 이무송이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노사연과 이무송을 응원하기 위해 한상진과 노사봉이 팬션을 방문했다. 노사봉은 노사연의 언니, 한상진은 노사연 이모의 아들이었다. 노사봉은 팬션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을 위해 아침밥을 준비했다.
잠에서 깨 한상진을 확인한 이무송은 "너라도 와서 비상구가 생긴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깜짝 손님을 보고 당황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이승기는 노사봉이 차려준 아침을 먹으며 "정말 놀라운게 7분동안 오디오가 하나도 비지 않는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에 한상진은 "우리 집안은 조용한 시간이 없다"며 이상윤에게 "우리집에 오면 예능 금방 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