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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신봉선 “송은이 母 전화 와, 셀럽파이브 그만 하라더라”
입력 2019-08-31 23:36 
‘전참시’ 신봉선 송은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전참시 신봉선이 송은이 모친과 통화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그룹 셀럽파이브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는 셀럽파이브하면 칼군무가 시그니처인데 이번에는 안무가 많지 않은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송은이는 노래에 어울리는 안무다”라고 말했고 신봉선은 호흡을 많이 줬다”라고 안무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말에 유병재는 그게 관절염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저는 몰랐는데 저희 엄마가 봉선 씨한테 전화를 했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신봉선은 어머니가 전화가 오셨다”라며 ‘셀럽파이브 안하면 안 되냐. 은이가 다리를 절어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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