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은지원과 김종민은 목살과 비빔라면 조합으로 시따(시원+따뜻)한 아침을 준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는 은지원과 김종민이 시원하고 따뜻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그렸다.
은지원과 김종민은 아침 식사를 위해 마트에서 장을 봤다. 장을 보는 도중에 김종민은 유재석의 전화를 받았다. 유재석은 "종민아 너는 방송할 때만 전화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유재석에게 "'자연스럽게' 프로그램 하고 있어요
"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서은 "네가 부자연스러운데 무슨 자연스럽게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은지원과 김종민은 58만원 어치 장을 보며 큰 손임을 인증했다. 김종민은 비빔라면을 만들었다. 하지만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은지원이 비빔라면을 가져갔고 몰래 먹었다. 이를 본 김종민은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어린 사람이야"라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지원과 김종민은 목살과 비빔라면 조합으로 시따(시원+따뜻)한 아침을 준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는 은지원과 김종민이 시원하고 따뜻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그렸다.
은지원과 김종민은 아침 식사를 위해 마트에서 장을 봤다. 장을 보는 도중에 김종민은 유재석의 전화를 받았다. 유재석은 "종민아 너는 방송할 때만 전화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유재석에게 "'자연스럽게' 프로그램 하고 있어요
"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서은 "네가 부자연스러운데 무슨 자연스럽게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은지원과 김종민은 58만원 어치 장을 보며 큰 손임을 인증했다. 김종민은 비빔라면을 만들었다. 하지만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은지원이 비빔라면을 가져갔고 몰래 먹었다. 이를 본 김종민은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어린 사람이야"라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