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오나라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일하는 모습에 감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오나라, 박소담이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 윤세아, 오나라, 박소담은 5겹 계란토스트, 샐러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준비했다.
맛있게 구워진 빵을 먹은 윤세아는 빵 냄새가 너무 좋다”라며 만족했다.
이어 샐러드를 맛본 염정아는 너무 맛있다. 소담이가 겨자를 넣으라고 했다. 잘했다”라며 박소담을 칭찬했다.
오나라는 오늘 보니까 자기 일을 알아서 잘 하더라. 너무 멋있어”라며 각자 나눠서 일하는 세 사람의 모습을 칭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오나라, 박소담이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 윤세아, 오나라, 박소담은 5겹 계란토스트, 샐러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준비했다.
맛있게 구워진 빵을 먹은 윤세아는 빵 냄새가 너무 좋다”라며 만족했다.
이어 샐러드를 맛본 염정아는 너무 맛있다. 소담이가 겨자를 넣으라고 했다. 잘했다”라며 박소담을 칭찬했다.
오나라는 오늘 보니까 자기 일을 알아서 잘 하더라. 너무 멋있어”라며 각자 나눠서 일하는 세 사람의 모습을 칭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