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듀X’ 출신 마히로, 위엔터와 전속계약...‘엑스원 김요한과 한솥밥’
입력 2019-08-29 15: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YG보석함, ‘프로듀스X101 출신 마히로가 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스타투데이에 마히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마히로는 지난해 종영한 YG 신인 보이그룹 서바이벌 ‘YG보석함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프로듀스X101에 개인 연습생 자격으로 출연해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위엔터테인먼트에는 김동한, 장대현, 엑스원 김요한 등이 소속돼있다.
trdk0114@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