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옥이 싱글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문희옥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문희옥은 제작진에게 아들의 앨범을 보여주며 우리 아이 돌 때다. 모자쓰고 정말 귀엽지 않나”라고 말했다.
문희옥은 아들하고 둘이 살고 있다”라며 남편과 헤어졌고 아이와 둘이 살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엄마가 노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며 아이도 엄마의 직업을 좋아하고 자랑스러워 하지만 실제로는 불편하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아이를 존중해준다. 학교에도 오지 말라고 해서 가지 않는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문희옥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문희옥은 제작진에게 아들의 앨범을 보여주며 우리 아이 돌 때다. 모자쓰고 정말 귀엽지 않나”라고 말했다.
문희옥은 아들하고 둘이 살고 있다”라며 남편과 헤어졌고 아이와 둘이 살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엄마가 노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며 아이도 엄마의 직업을 좋아하고 자랑스러워 하지만 실제로는 불편하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아이를 존중해준다. 학교에도 오지 말라고 해서 가지 않는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