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동혁의 여자친구이자 배구선수인 한송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한송이는 ‘우리동네 배구단의 특별훈련을 위해 찾아온 여자프로배구 선수의 일원으로 나왔다. 그는 예체능 출연자 중 누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 조동혁 팬이었다”고 쑥스럽게 말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호감으로 변해 연인이 됐다.
최근 조동혁은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종영인터뷰를 하던 중, 연인 한송이를 묻자 잘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다시 한송이를 향해 관심이 쏟아진 것이다.
한송이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5대 미녀로 꼽힐 정도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스타플레이어다. 그는 2014년에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라이트로 출전해 팀의 블로킹을 책임지며 한국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일조 했다. 현재는 KGC인삼공사 배구단에서 활약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앞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한송이는 ‘우리동네 배구단의 특별훈련을 위해 찾아온 여자프로배구 선수의 일원으로 나왔다. 그는 예체능 출연자 중 누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 조동혁 팬이었다”고 쑥스럽게 말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호감으로 변해 연인이 됐다.
최근 조동혁은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종영인터뷰를 하던 중, 연인 한송이를 묻자 잘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다시 한송이를 향해 관심이 쏟아진 것이다.
한송이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5대 미녀로 꼽힐 정도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스타플레이어다. 그는 2014년에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라이트로 출전해 팀의 블로킹을 책임지며 한국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일조 했다. 현재는 KGC인삼공사 배구단에서 활약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