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전우애>
한 남성이 다른 한 남성을 업고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지팡이를 짚고 산을 오르는데요, 가파른 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같이 군 복무를 하던 사이였습니다.
10년 전 폭발 장치가 터져 한 남성이 다리를 절단해야 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다리를 잃은 전우를 업고 하이킹에 도전하고 있다고합니다.
10년이 지나도 뜨거운 이 둘의 전우애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한 남성이 다른 한 남성을 업고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지팡이를 짚고 산을 오르는데요, 가파른 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같이 군 복무를 하던 사이였습니다.
10년 전 폭발 장치가 터져 한 남성이 다리를 절단해야 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다리를 잃은 전우를 업고 하이킹에 도전하고 있다고합니다.
10년이 지나도 뜨거운 이 둘의 전우애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