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오는 24일부터 우량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금리 특판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금리는 6개월과 1년 만기의 경우 8.3%, 복리로는 8.6%이며 한도는 500억 원입니다.
현대스위스는 은행이 대출을 꺼리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서민 안정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판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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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6개월과 1년 만기의 경우 8.3%, 복리로는 8.6%이며 한도는 50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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