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진양혜가 손범수에게 장난을 쳤다.
27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아나운서 출신 손범수와 진양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손범수와 진양혜는 라면을 끓여먹으며 여가를 보냈다. 진양혜는 내 친구 남편들은 요리도 해준다더라”라고 툴툴댔다.
이에 손범수는 난 요리할 의향이 있어”라고 배움의 의지를 불태웠다. 진양혜는 요리 하는 남자 섹시하잖아”라고 말했고 손범수는 내가 유일하게 갖추지 못한 게 섹시함인데”라고 동조했다.
진양혜는 아냐. 당신 섹시해”라고 했고 손범수는 25년 만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진양혜 역시 웃음이 터졌고 손범수는 거짓말 하니까 그렇다”라고 아내를 놀렸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진양혜가 손범수에게 장난을 쳤다.
27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아나운서 출신 손범수와 진양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손범수와 진양혜는 라면을 끓여먹으며 여가를 보냈다. 진양혜는 내 친구 남편들은 요리도 해준다더라”라고 툴툴댔다.
이에 손범수는 난 요리할 의향이 있어”라고 배움의 의지를 불태웠다. 진양혜는 요리 하는 남자 섹시하잖아”라고 말했고 손범수는 내가 유일하게 갖추지 못한 게 섹시함인데”라고 동조했다.
진양혜는 아냐. 당신 섹시해”라고 했고 손범수는 25년 만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진양혜 역시 웃음이 터졌고 손범수는 거짓말 하니까 그렇다”라고 아내를 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