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8 제주감귤축제'가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나흘 일정으로 어제(20일) 개막됐습니다.
'희망 한가득, 상생의 한마음'을 구호로 내건 이번 감귤축제 첫날에는 월드컵경기장 광장 주무대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불꽃 영상쇼가 펼쳐졌습니다.
오늘(21일)은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감귤 높이 쌓기와 감귤송 경연 등이 진행되고, 내일(22일)은 제주감귤 쇼핑호스트 콘테스트와 제주감귤 요리경연, 스타 콘테스트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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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한가득, 상생의 한마음'을 구호로 내건 이번 감귤축제 첫날에는 월드컵경기장 광장 주무대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불꽃 영상쇼가 펼쳐졌습니다.
오늘(21일)은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감귤 높이 쌓기와 감귤송 경연 등이 진행되고, 내일(22일)은 제주감귤 쇼핑호스트 콘테스트와 제주감귤 요리경연, 스타 콘테스트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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