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김태리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27일 오후 김태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MBN스타에 김태리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류준열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한 바 있다.
이로써 류준열과 김태리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이후 1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두 사람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외계인이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한다는 것과 1, 2부 시리즈로 제작된다. 극비리에 제작이 진행되고 있어 이외에는 알려진 바 없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7일 오후 김태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MBN스타에 김태리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류준열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한 바 있다.
이로써 류준열과 김태리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이후 1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두 사람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외계인이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한다는 것과 1, 2부 시리즈로 제작된다. 극비리에 제작이 진행되고 있어 이외에는 알려진 바 없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