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US 멤버 순이 숙소 생활의 장단점을 밝혔다.
순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 신인 그룹 N.CUS(엔쿠스)의 데뷔 앨범 ‘MATCHLESS LOV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순은 단체 생활 단점은 인원이 많다 보니 끼니마다 메뉴 결정이 어렵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다들 먹고싶은 게 많다. 다양한 메뉴를 시키면 번거로울 수 있지만 다 같이 나눠 먹을 수 있는 게 장단점인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순은 저희가 데뷔도 처음이고 숙소 생활을 하는데 생각보다 샤워가 오래 걸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1시간씩 걸리더라. 샤워는 형들 먼저 하신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순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 신인 그룹 N.CUS(엔쿠스)의 데뷔 앨범 ‘MATCHLESS LOV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순은 단체 생활 단점은 인원이 많다 보니 끼니마다 메뉴 결정이 어렵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다들 먹고싶은 게 많다. 다양한 메뉴를 시키면 번거로울 수 있지만 다 같이 나눠 먹을 수 있는 게 장단점인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순은 저희가 데뷔도 처음이고 숙소 생활을 하는데 생각보다 샤워가 오래 걸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1시간씩 걸리더라. 샤워는 형들 먼저 하신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