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임지연이 전소민의 주사를 폭로했다.
임지연은 지난 25일 방송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박정민, 최유화와 출연했다.
임지연은 전소민과 함께 연기를 한 적은 없으나 술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임지연에 "(전소민이) 술 취한 모습 봤냐"고 물었고 임지연은 "(전소민이) 술에 취하면 좀 시비를 거는 편이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광수는 "술자리에서 전소민과 눈을 마주치면 안된다. 끝난다"고 모함했다.
한편, 임지연은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임지연이 전소민의 주사를 폭로했다.
임지연은 지난 25일 방송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박정민, 최유화와 출연했다.
임지연은 전소민과 함께 연기를 한 적은 없으나 술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임지연에 "(전소민이) 술 취한 모습 봤냐"고 물었고 임지연은 "(전소민이) 술에 취하면 좀 시비를 거는 편이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광수는 "술자리에서 전소민과 눈을 마주치면 안된다. 끝난다"고 모함했다.
한편, 임지연은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