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서이가 ‘서울웹페스트 영화제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백서이는 지난 23일에 개최한 전 세계에서 제작된 웹드라마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제5회 서울웹페스트 영화제'에서 웹드라마 ‘넘버식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백서이는 "‘넘버식스 촬영하면서 행복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주연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넘버식스를 시청해주신 시청자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서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컨버전스TV가 기획·제작한 POOQ 오리지널 웹드라마 '넘버식스'는 여섯 명의 친구들이 간직한 서로 간의 말할 수 없는 감정과 비밀이 10년 뒤에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파격멜로 드라마이며 백서이는 넘버식스 남자들 모두의 첫사랑이며 사랑에 아픔을 가진, 어딘가 그늘이 드리운 여자 '민주'역을 소화해내며 파격 멜로 연기를 펼쳤다.
한편 백서이는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고 광고계 러브콜까지 받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백서이는 지난 23일에 개최한 전 세계에서 제작된 웹드라마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제5회 서울웹페스트 영화제'에서 웹드라마 ‘넘버식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백서이는 "‘넘버식스 촬영하면서 행복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주연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넘버식스를 시청해주신 시청자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서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컨버전스TV가 기획·제작한 POOQ 오리지널 웹드라마 '넘버식스'는 여섯 명의 친구들이 간직한 서로 간의 말할 수 없는 감정과 비밀이 10년 뒤에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파격멜로 드라마이며 백서이는 넘버식스 남자들 모두의 첫사랑이며 사랑에 아픔을 가진, 어딘가 그늘이 드리운 여자 '민주'역을 소화해내며 파격 멜로 연기를 펼쳤다.
한편 백서이는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고 광고계 러브콜까지 받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