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강엠앤티, 1000억 원대 해상풍력발전기 구조물 제작 계약
입력 2019-08-26 10:42 

삼강엠앤티는 대만 회사(BLADT INDUSTRIES)와 1024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작년 연결 매출액의 71.15%에 해당하는 수치다.
기간은 오는 2022년 9월 15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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