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8월 극장가의 흥행 복병 ‘변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순항 중이다.
공포 스릴러 ‘변신이 개봉주 관객수 75만 5,089명(누적 관객수: 76만 9,69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개봉 이후 5일 내내 왕좌를 지킨 가운데 좌석 판매율 역시 1위다.
이로써 ‘변신은 2018년 3월 ‘곤지암 이후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한 한국 공포 영화가 되었다. 현재까지의 추이대로라면 금주 내 1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 기록 역시 ‘곤지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첫 기록이다.
"눈물 나게 무서운 영화", "한국에서 이런 공포 오랜만인 듯", "오늘 아침에 엄마가 너무 무서워 보였다", "이층집 사는 사람들 트라우마 생길 영화" 등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월 극장가의 흥행 복병 ‘변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순항 중이다.
공포 스릴러 ‘변신이 개봉주 관객수 75만 5,089명(누적 관객수: 76만 9,69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개봉 이후 5일 내내 왕좌를 지킨 가운데 좌석 판매율 역시 1위다.
이로써 ‘변신은 2018년 3월 ‘곤지암 이후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한 한국 공포 영화가 되었다. 현재까지의 추이대로라면 금주 내 1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 기록 역시 ‘곤지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첫 기록이다.
"눈물 나게 무서운 영화", "한국에서 이런 공포 오랜만인 듯", "오늘 아침에 엄마가 너무 무서워 보였다", "이층집 사는 사람들 트라우마 생길 영화" 등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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