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달달함부터 티격태격 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이무송은 두 팔로 노사연을 안아 올렸다. 이무송의 품에 안겼던 노사연은 한번 안겨 봤다. 원이 없을 것 같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양세형은 안았을 때 너무 좋아하셨다”며 두 사람의 모습에 흐뭇해 했다.
그러자 이무송이 저에게 맡겨 주셔서 고맙다”고 하자 노사연은 원래 맡겼다. 처음부터 내 인생을”이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이내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자 양세형은 34번째 싸웠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이무송은 두 팔로 노사연을 안아 올렸다. 이무송의 품에 안겼던 노사연은 한번 안겨 봤다. 원이 없을 것 같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양세형은 안았을 때 너무 좋아하셨다”며 두 사람의 모습에 흐뭇해 했다.
그러자 이무송이 저에게 맡겨 주셔서 고맙다”고 하자 노사연은 원래 맡겼다. 처음부터 내 인생을”이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이내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자 양세형은 34번째 싸웠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